[준PO 2차전] 이특, '준PO 2차전 시구는 바로 나'
2012. 10. 9. 18:05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특이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PO 2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은혁, 성민이 깜짝 등장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특은 오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현민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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