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아라 '드레스를 입어도 숨길수 없는 옆라인~'
2012. 10. 8. 19:30
8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고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리스챤 디올은 부산국제영화제, Asian Film Market과 함께 아시아 영화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새로운 아시아 영화의 제작 환경을 지원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신진감독을 발굴하는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 (APM)과 아시아 영화 펀드 (ACF)에 기금을 기부하는 Donation Ceremony와 함께 갈라 디너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UAM 대표들, 유명 영화감독들과 강수연, 예지원, 수애, 고아라, 이연희, 소이현, 김고은, 한고은, 정유미, 바다, 김민서, 오현경, 동방신기 (최강창민, 유노윤호), 2PM (택연, 찬성), 김민종, 오만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은 이미 마라케쉬, 깐느, 도빌 등 많은 영화제에 스폰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 갈라 디너에는 디올 고객들도 함께 기부에 동참해 수익금 전액은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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