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돌' 미스터미스터, 181cm 우월 기럭지 과시
강민정기자 2012. 10. 6. 11:49
신인그룹 미스터미스터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터미스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 데뷔 타이틀곡 '후즈댓걸(Who's that girl)'로 첫 무대를 가졌다.
평균 신장 181㎝의 미스터미스터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 코트 깃을 이용한 안무로 무대를 꾸몄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실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후즈댓걸'은 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느낌의 레트로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신스팝이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