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돌' 미스터미스터, 181cm 우월 기럭지 과시

강민정기자 2012. 10. 6. 11: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인그룹 미스터미스터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터미스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 데뷔 타이틀곡 '후즈댓걸(Who's that girl)'로 첫 무대를 가졌다.

평균 신장 181㎝의 미스터미스터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 코트 깃을 이용한 안무로 무대를 꾸몄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실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후즈댓걸'은 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느낌의 레트로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신스팝이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