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온주완-윤계상 '싱글벙글 훈남미소~'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온주완 윤계상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가 선정됐다. 탕웨이는 해외 게스트로는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는 1분30초만에 매진 신화를 기록한 유덕화 곽부성 양가휘 주연 홍콩영화 '콜드워'(감독 렁록만, 써니 럭)가,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작으로는 뉴 방글라데시의 등장을 알리는 영화 '텔레비전'(감독 모스타파 파루키)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이 상영된다.
정유진 noir1979@
▶ 이병설 민송아 51평 럭셔리 신혼집 공개 '집전체 예술품' ▶ '국제가수' 싸이 "서울시청 7만명 단체말춤 기네스북 등재될 것" ▶ 김정은 "첫째이모 미코 眞, 어머니 경북 眞" 우월 유전자 입증 ▶ 싸이 상의탈의 공약 지켰다 '앵콜서 훌러덩' 2위면 어떠냐 ▶ 배소은 파격드레스 "앞뒤옆 모두 시원하네" vs "노출로 이름알리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