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엔이피), 한복입고 추석인사 "귀성길 '도라도라' 듣고 힘내요"

이우인 2012. 9. 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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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신인 걸그룹 Nep(엔이피, 지수·21 수진·21 은채·18 아미·18)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엔이피는 지난 29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풍성한 한가위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귀성길 조심해서 다녀오고 고속도로 위 차안에서 엔이피의 '도라도라(DORADORA)' 들으면서 힘내세요. 즐거운 추석 재미있게 보내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엔이피는 한복을 곱게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풋풋함으로 '상큼돌'로 떠오른 엔이피는 지난해 12월 결성돼 지난 6일 데뷔 싱글 '도라도라'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도라도라'는 남자친구에게 투정부리는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가사와 안무가 특징인 노래다.

사진=핑크스푼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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