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 광희 질투 "귀찮게 껴서 분위기 흐렸네"
2012. 9. 18. 09:32
[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시완이 같은 그룹 멤버 광희를 질투했다.
시완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완이와 (추)성훈이 형의 만남!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 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완은 모자를 쓰고 브이 포즈를 한 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함께 나란히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광희도 함께 서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들 멋있어요" "시완이랑 광희는 항상 함께 있네" "시완 오빠는 광희 오빠를 항상 귀찮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정한 모습의 시완, 추성훈, 광희(왼쪽부터). 사진출처 = 시완 트위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