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김재호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2012. 9. 16. 18:21
16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3회 LG 심재웅의 포크선이 되자 3루주자였던 두산 김재호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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