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라인 살피는 박세리
사진부공용 2012. 9. 7. 17:46
(서울=연합뉴스) 7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천5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라운드에서 박세리가 5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2012.9.7 < < 한화골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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