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Nep(엔이피) 대박 탄생 예고

2012년 걸그룹 전쟁에 당차게 도전장을 던진 신예 Nep(엔이피)가 9월 6일 유통사 로엔을 통해 데뷔싱글을 발표함과 동시에 동일 오후 6시 음악방송 M.net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진다.

신예 걸그룹이 데뷔싱글 발매일에 음악방송의 정점인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데뷔하는 것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Nep(엔이피)는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데뷔 후 공중파 3사의 대표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인기가요에 연속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Nep(엔이피)의 신선함과 열정을 담은 첫 데뷔 싱글곡 [DoraDora] 는 시크릿의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 달빛`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낸 스타 작곡가 듀오 강지원, 김기범이 Nep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신나는 비트와 반복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댄스곡으로 Ne.P 네 소녀의 끼와 재능을 빛내주는 곡이다.

[DoraDora] 음원발매와 더불어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보여질 무대가 기대 되는 점은 쉬우면서 중독성 있는 안무는 동방신기 JYJ등의 안무를 맡고 있는 최고의 안무팀 아이디묘가 담당해 Nep 네소녀의 신선함과 매력을 극대화 시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진, 지수, 아미, 은채 네 소녀가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금, Nep(엔이피)가 펼쳐 나갈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이 고조 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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