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바티스타 '이준수 덕분이야~'
뉴스엔 2012. 9. 5. 20:43
[한밭야구장(대전)=뉴스엔 임세영 기자]
9월 5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한화는 외국인 투수 바티스타가 두산은 이용찬이 선발로 나섰다.
현재 8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한용덕 감독대행체제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두산은 56승 2무 51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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