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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뽀통령' '빅토리메이플 스타 17권' 나왔다

입력 2012.09.03. 16:38 수정 2012.09.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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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뽀로로'로 불리는 누적 판매부수 1000만부를 자랑하는 '메이플 스토리'의 '빅토리메이플 스타 17권'가 또 나왔다.

넥슨(대표 서민)은 3일 자사 인기 캐주얼 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의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제작한 아동용 만화도서 '빅토리메이플 스타 17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빅토리메이플 스타 17권'은 '메이플스토리' 인기 웹툰 작가 '싸비(닉네임, 본명 양정미)'가 집필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성장만화 '빅토리메이플 스타'의 열일곱 번째 시리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우정과 사랑, 꿈 등에 대한 고민을 친숙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번 시리즈는 눈앞으로 다가온 '검은 마법사'와의 대결을 준비하기 위하여 혹독한 훈련을 이어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와중 '검은 마법사'의 숨겨진 음모와 계략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넥슨은 신간 발매를 기념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빅토리메이플 스타 17권' 초판을 구입한 독자 전원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스페셜 아이템과 멀티 액세서리 '메이플 밴드'를 선물한다.

책 속의 엽서를 작성해 보낸 독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봉제인형'과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4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넥슨은 2004년부터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게임을 만화로 옮긴 '코믹 메이플 스토리' 시리즈 등 인형, 학용품, 보드게임 등을 비롯해, TV 애니메이션, 서적, 식음료, 건강식품 등으로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현재 넥슨의 라이선스 상품은 약 1000여 개에 이른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