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퀴즈> 시즌1부터 박재범 작가와 함께 했던 배우 류덕환. ⓒ CJ E&M
"<오마이스타> 기사에 늘 범상치 않은 기가 느껴집니다"
<신의 퀴즈> 시리즈를 통해서 많은 드라마 마니아들을 폐인으로 만들었던 박재범 작가를 비롯해서 예능 및 드라마를 만드는 다수의 피디들이 어디에 카피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멋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촘촘한 분석기사가 인상적이었다. 현 상태의 관심거리뿐만 아니라 대중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분석 등에 대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KBS 예능국 김충 CP)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최근엔 보도자료만 받아쓰는 기자들도 많은데 현장과 밀착해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기사를 쓰는 게 좋은 것 같다. 기자 개개인의 브랜드를 갖고 가치 있는 기사를 썼으면 한다." (KBS 드라마국 이건준 CP) "콘텐츠를 보지 않고는 쓰지 않는다"는 뚝심이 보여, 기사에 늘 범상치 않은 기가 느껴집니다. 미디어 홍수인 이 시대에 꿋꿋이 "Back to the Basic"의 미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번창하시길...창간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박지영 국장) "사짜 PD도 많고, 사짜 종이 신문도 많고, 사짜 인터넷 신문도 많은 요즘. 몇 안 되는 정짜 <오마이스타>. 큰 거 안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MBC 이병혁 PD) "오늘도 저에게 누군가가 묻습니다. "연예뉴스,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답합니다. "3D로 봅니다"가 아니라 "오마이스타로 봅니다!"라고... 다금바리 같은 싱싱하고 귀한 기사 계속 부탁드리고, 오마이스타의 무병장수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부디 레전설의 매체가 되시길!" (OCN <신의 퀴즈> 박재범 작가)*****다음은 <오마이스타>의 창간 1주년 특별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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