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형범, '짜릿한 이 기분'

2012. 8. 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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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월드컵경기장,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9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전 김형범이 2대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수원은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되찾았지만 서울전에서 무려 8명이 무더기 경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곽희주가 결장하게 됐다. 하지만 주전 골키퍼인 정성룡이 복귀한다.

전북과 광주를 상대로 한 최근 두 번의 원정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대전은 수원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둬 원정 3연승을 달승하겠다는 각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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