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데이즈 '명품 몸매'..보컬그룹 맞아?
조우영 2012. 8.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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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디지털 싱글 '만지지마'로 인기몰이 중인 여성 보컬그룹 써니데이즈가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9월호 화보 모델로 나섰다.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남심(男心)을 유혹했다. 특히 'G컵녀'로 화제를 모은 수정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현장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만지지마' 뮤직비디오서 뜨거운 키스 신으로 관심을 받았던 서연 역시 아찔한 의상으로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다른 멤버들도 기존에 감춰왔던 도발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써니데이즈 화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촬영이 힘들어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임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까지 즐거웠다"며 "요즘 '핫'(Hot)한 그룹답다"고 흐뭇해했다.
조우영 (fac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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