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김재범, '우리 막내 막춤이 제대론데?'
2012. 8. 14. 20:49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대국민축제' 무대에 오른 유도 조준호 선수가 춤을 추고 있다.
이번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는 지난 14일간 대한민국 전 국민을 울리고 웃겼던 자랑스런 태극전사 150 여명의 선수단을 환영하는 뜻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KBS 이지애, 조우종, 전현무 아나운서가 맡았고, 보조 MC 자리에 개그맨 김준현, 김원효가 나섰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지나, 신문희, 타이거JK, 윤미래를 포함해 그룹 비스트, 샤이니, 카라, 씨스타, 씨엔블루, 인피니트, 울랄라세션, 포미닛, EXO-K 등이 참석해 열띤 무대를 꾸몄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의 인터뷰, 축하무대, 함께 웃고 울었던 런던올림픽 영광의 기록 및 순간의 기록 등으로 꾸며진 금일 행사는 오후 8시 5분을 시작으로 100분간 채워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현민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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