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정진호, '급할때 맨손으로도 잡는구나~'
2012. 8. 7. 20:01
7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두산 고영민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김경언의 동점 1타점 적시타 타구를 맨손으로 잡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현민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첫 금' 양학선, '양학선'으로 끝냈다
▶ 한국 vs 브라질, 측면을 지배하라
▶ 볼트, 미녀들과 '금메달 파티' 즐겨
▶ 만리장성도 세계벽은 높았다…전패 '굴욕'
▶ 장미란, 손키스 끝으로`아듀~ 역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