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하는 김동원, 이경미. 이명행
2012. 8. 6. 20:27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6일 오후 서울 HanPAC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연극 '뜨거운 바다' 프레스콜에서 구다마 토메기치 형사역의 김동원과 미즈노 토모코 여형사역의 이경미, 기무라 덴베 부장형사역에 이명행이 열연을 하고 있다. 연극 '뜨거운 바다'는 아타미 해변에서 매춘부가 살해당한 사건을 취조하기 위해 세 명의 형사와 한 명의 용의자가 모인 수사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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