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부상당하는 사재혁
최재구 2012. 8. 2. 03:49
(런던=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올림픽 2연패를 목표로한 한국역도의 간판 사재혁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77㎏급에서 인상 2차 시기에 162㎏을 시도하다가 팔을 다쳐 바닥에 쓰러지고 있다. 20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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