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박지빈·박건태·서영주·김동현, 꽃미남 향기 물씬!

2012. 7. 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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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오는 8월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의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의 남자 아역들의 촬영장 사진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지빈과 박건태, 서영주, 김동현이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에서 예전 꼬마의 모습이 아닌 꽃미남의 향기를 풍기면서 누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의 박지빈은 이미 '안녕 형아'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고 '꽃보다 남자' 등의 히트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스타급 아역으로 유명하다.

또 박건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더킹 투 하츠' 등의 드라마에서, 서영주는 최근 종영한 '패션왕' 등의 드라마에서 각각 주인공의 아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이들이 함께 모인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어느 틈에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멋져진 이들의 외모 때문이다.

중, 고교생이 된 이들 아역 연기자들에게서는 꽃미남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녕 형아'와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각각 귀여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박지빈과 박건태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팬이라면 놀라는 게 당연하다.

게다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천진난만한 발언들로 사랑받았던 김동현까지 한층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가세,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메이퀸'은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드라마로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 중이다. '메이퀸'에는 네 아역배우들 외에도 김유정, 현승민 등의 아역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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