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 연하 승무원과 결혼 전제 '열애'
[스포츠월드]
배우 박정철(36)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을 전재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철은 그 동안 사귀어온 연하의 승무원 여친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박정철 측도 인정한 상황. 올해 결혼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은 시인했다.
1997년 KBS 3기 슈퍼탤런트로 데뷔한 박정철은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4월 종영한 KBS1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 출연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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