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무실점으로 끝내고 싶었는데..
김동하 2012. 7. 14. 21:50
(베스트일레븐=상암)
14일 저녁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이 뉴질랜드와의 평가전과 올림픽 출정식을 가졌다. 전반 18분 박주영의 선제골과 후반 38분 남태희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 골을 만회한 뉴질랜드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룡이 후반 28분 뉴질랜드 쉐인 스멜츠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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