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강찬희, 아이틴 오디션 '홍보대사 됐어요'

2012. 7. 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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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강찬희가 아역 오디션 홍보대사가 됐다.

10일 오후 하정우, 염정아, 지진희등의 소속사 판타지오측은 "아이틴 오디션을 개최하며 홍보대사로 김새론과 강찬희가 활동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를 맞은 김새론과 강찬희는 아역 연기자들의 롤모델로 각광받으며 '내 마음이 들리니',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에 이 둘은 연기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틴 오디션은 11세~18세의 재능 있는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하고 보컬, 댄스, 연기, 모델로 총 4개 부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디션 신청 접수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네이트 아이틴 오디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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