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여사, 9일 별세
2012. 7. 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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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무극의 선구자인 공옥진 여사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공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오다 9일 오전 4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
지난 1931년 전남 승주군에서 태어난 공 여사는 국내 1인 창무극의 선구자로 '병신춤'으로 유명했다. 2010년에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29-6호 1인 창무극 '심청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아버지는 판소리 명창이자 인간문화재 공대일 씨 이며, 2NE1의 멤버 공민지가 친정 종손녀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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