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 '대왕의 꿈에서 드라마 연기에 도전'
허상욱 2012. 7. 6. 09:09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린아가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린아는 김춘추의 두번째 부인이자 김춘추를 정치적으로 내조했던 여걸 문명왕후(문희) 역을 맡았다. 린아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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