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대만 금곡상 시상식서 오프닝 무대 장식
강민정기자 2012. 6. 25. 22:59
걸그룹 미쓰에이가 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대만에 초청됐다.
미쓰에이는 지난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 23회 금곡상 시상식(GOLDEN MELODY AWARDS)'에서 오프닝 무대에 섰다. 해외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초청 받아 공연을 펼쳤다.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와 '터치(Touch)'를 중국어 버전으로 불러 박수 받았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변함 없는 미모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수지가 불참했다. 출연 중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빅' 촬영 차 참석하지 못했다.
금곡상 시상식은 중화권 지역의 유명 아티스트가 초대돼 시상과 공연을 진행하는 대규모 음악 시상식이다. 미쓰에이의 지아 민 페이 등 멤버들은 현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관계자들 역시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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