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윤제문·성준 커플지수는?
최은영 2012. 6. 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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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주연배우 윤제문과 성준이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화보를 공개했다.
윤제문과 성준은 남성지 `에스콰이어` 7월호 화보 촬영에 나서 `평정심의 대가`와 `문제적 인디밴드 리더`다운 모습을 각각 사진에 담아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의 윤제문은 카리마스 넘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다. 반면 화려한 음표가 프린트 된 수트와 기타로 영화 속 인디밴드의 리더 민기 캐릭터를 표현해낸 성준은 장난스러운 표정에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마포구청 7급 공무원 한대희가 문제적 인디 밴디 삼삼은구와 동거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7월12일 개봉한다.
최은영 (eun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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