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형사' 신정근, '강력반의 미친 존재감'

'최고의 명품조연' 배우 신정근이 영화 '차형사'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할 영화 '차형사'에서 신정근은 차형사가 속한 강력반을 이끄는 유반장 역을 맡아 남다른 코믹 센스와 겉보기와 다른 리얼한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배우 신정근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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