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미녀들, '아이엠 사랑해주세요'
2012. 6. 18. 14:55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SM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이엠(I AM)' 시사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SM의 스타들이 한 무대에 선 가운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hyalinee@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이민정, 붕어빵 2살 딸 공개 "완전 애기"
- 이성미, 우울증 고백…"빨리 죽고 싶어"
- 고소영 "장원영 팬 딸과 매일 싸워…공연만 3번 갔다"
- 박나래 55억 집 도둑은 지인?…기안84 "주변에 사기꾼 있어"
- 대만 간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 유니폼 입었다
- "기갑차에 김여사 태우고 관저 드라이브"…55경비단 전역자
- '7월 결혼' 김지민, 눈물의 웨딩드레스…김준호 "현실로 다가온다"
-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밤무대 근황 "TV에 XX들이 애들만 써"
- '170㎝' 최준희, 42㎏ 찍었다 "독기를 갖고…"
- 고소영, 딸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 공개…♥장동건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