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폭풍성장' 채상우, 김춘추 아역 맡았어요
뉴스엔 2012. 6. 14. 18:31
[경주(경북)=뉴스엔 안성후 기자]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세트장 준공식이 6월 14일 오후 3시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배우 최수종 최재성 박주미 김선주 이정용 최일화 김예령 김하균 정재순 홍일권 이세영 박철호 장동직 노영학 등이 참석했다.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은 삼국통일의 초석을 다진 신라 제 29대왕 태종무열왕(김춘추)을 비롯하여 문무왕, 신문왕 등 3대에 걸쳐 신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재조명하는 역사드라마로 오는 9월 1일부터 매주 주말 80부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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