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계의 얼짱 '부', 페이스북 친구만 450만명

2012. 6.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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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얼마나 귀여우면 '얼짱'이라는 별명을 붙여줄까.

미국에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5살 포메라니안 부(Boo)를 보면 납득이 가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450만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20만명의 페이스북 친구가 있을정도로 이미 연예인 못지않은 스타다.

또다른 강아지계의 얼짱인 일본의 슌스케와 함께 치열하게 귀여운 강아지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중이기도 하다.

슌스케 또한 인기가 매우 높아 일본에서는 달력이나 인형이 나올 정도다.

최근 출간된'Boo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하루'는 미국 크로니클 북스에서 2011년 7월 처음 발간됐다. 총 80페이지의 화보집에는 부의 하루로 연출된 재미난 사진들이 실려있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두번째 책 'Boo 큰 도시로의 여행'도 출간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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