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최강 동안 외모 '27세라니..'

2012. 6. 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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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전보람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6년생 전보람 쩌는 동안 직찍'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은 전보람이 속한 티아라 멤버들의 공항에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전보람은 검은색 점프 수트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가녀린 팔과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전보람은 1986년 생으로 큐리와 팀 내 맏언니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7세라니 말도 안돼" "최고 동안인거 인정" "지연이랑 일곱 살 차이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진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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