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제문, "'나는 공무원이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이준 기자 2012. 6. 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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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이 11일 오후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제작 마포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흥분하면 지는 거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이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 벌이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생활밀착형 코미디물이다.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2일 개봉.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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