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화보] 이현경-이현영, 시크한 캐주얼룩 화보 "차도녀 포스 물씬"

2012. 6. 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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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유 기자] 배우 이현경과 이현영이 시크한 캐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현경, 이현영은 세련되면서 시크한 스타일의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도시녀다운 포스를 풍겼다.

이현경은 블루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어 시원해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동생이현영은 유니크한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기하학적인 프린트의 팬츠로 시선을 끌었으며 여기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두 자매 모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표정연기와 포즈를 취했다.

화보촬영 후 인터뷰에서 이현경은 "한 번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있는 배우란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연기의 깊이를 알아가는 중이다"며 배우란 직업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배우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지금 하는 쇼핑몰 사업 역시 앞으로 연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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