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낯 비결, 너무 식상한 "팩" 역시 피부는 타고나는 것
[연예팀]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민낯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6월9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는 시크릿 한선화와 티아라 효민이 오랜만에 '청춘불패'에 찾아와 G6(소녀시대 써니 & 효연,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씨스타 보라, 쥬얼리 예원) 멤버들과 함께 쑥 인절미 만들기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진행자 붐은 수지에게 "축하할 일이 있다"며 "여자 연예인 중 생얼(민낯)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로 꼽혔다. 강지영은 2위에 꼽혔다"고 수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보라가 "민낯 비결이 뭐냐"고 묻자 수지는 "잘 때 팩하고 자면 된다"고 자신만의 민낯 비결을 공개했다.
그러자 강지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상태인데 피부가 매우 좋다"고 수지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민낯 비결, 너무 단순한 거 아니야? 역시 피부는 타고난 것", "수지 민낯 비결, 나도 따라해야지", "피부는 정말 타고나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청춘불패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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