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 본격적인 활동 위해 미국 생활 청산
신나라 2012. 6. 4. 16:56
[TV리포트 신나라 인턴기자] 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가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다.
4살 때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해 온 다니는 최근 티아라 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거처를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연습을 마친 다니가 강남 코엑스의 한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모 매체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티아라 소속사 측은 "다니의 일상이 찍힌 사진을 접한 뒤 4일 모 매체를 통해 다니의 사진을 입수했다"며 "연습시간 이외는 다니 개인의 시간이기 때문에 소속사측에서는 100% 자유를 보장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다니는 12월 티아라 합류를 위해 하루 7시간씩 티아라 안무와, 랩 연습에 열중이며 오는 7월 발표할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연기로 먼저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신나라 인턴기자 norahshin@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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