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역전 타점 몰아친 후 기분 좋은 윤석민
이석우 기자 2012. 6. 3. 18:3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마운드에서 활짝 웃고 있다.
< 이석우 기자 photop1@kyunghyang.com >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유치장 여성4명, 브래지어 벗으라 했다가"
▶ [속보] 이재오, 노무현 묘소 참배… 방명록에
▶ '데이트 비용' 90만원 낸 남성… 女 붙잡고
▶ '수시로 마시는 '1회용 커피'… 이럴수가'
▶ 남자 대학생 50% '성경험'… 여대생은?
모바일 경향 [New 아이폰 App 다운받기!]|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김문수·한덕수 측 2차 협상도 결렬···후보 교체 수순
- “김문수에 대한 부채감, 오늘로써 끝”···‘의총 파국’에 일부 의원 분노
- 새 교황 레오 14세, 한국 세 번 찾아와···조우형 신부 “삼촌 같았다”
- 선관위, 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여론조사 공표 불가 판단
- 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
- [속보]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회의 개최···‘이재명 파기환송·사법 독립’ 등 논의
- 문재인 전 사위 어머니 목욕탕 사업 어려움까지 증거로 제시한 검찰
- [단독]DJ 동교동 사저, 재매입 없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절차 밟는다
- [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대선후보 지위인정’ 가처분 기각
- 패배 잊은 ‘단독 1위’ 한화…26년 만에 10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