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종범, 아들 이정후와 시타시구 '훈남 미모'

[동아닷컴]

'바람의 아들' 이종범(왼쪽)과 아들 이정후가 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시타 및 시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종범은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화보] '바람의 아들' 이종범, 구름관중과 함께한 은퇴 팬사인회

▶ [화보] '은퇴 선언' 이종범, 영원한 '타이거즈 레전드'

▶ [SD포토] 공에 사인하는 하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 [SD포토] '바람의 아들' 이종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SD포토] 이종범, 그의 야구 본능이란 이런 것

▶ [SD포토] 경기 전 이종범 '오늘 예감이 좋아~'

▶ [SD포토] '바름의 아들' 이종범! 그를 보러 온 야구팬

▶ [SD포토] 은퇴 이종범을 향한 구름관중 '눈가가 촉촉'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스포츠동아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