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이번엔 엉덩이 노출? '막 벗고 다녀'

황소영 2012. 5. 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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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중국 누드모델 간루루(干露露)가 '하의 실종' 의상을 입고 나타나 한쪽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주방 욕실설비 박람회'에 은색 점푸수트를 입고 당당하게 등장했다.

이날 간루루는 한쪽 어깨와 다리가 완전히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했다. 이에 취재진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

간루루의 충격적인 의상을 접한 한국 누리꾼은 "정말 낯이 뜨겁다" "엉덩이를 그냥 드러냈네? 아예 벗고 활보하지" "옷을 입은 거야? 벗은 거야?" "노출을 진짜 즐기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간루루 블로그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간루루, 레드드레스 입고 과감한 노출 시도 '가슴 라인 그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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