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헬로비너스 라임 '배꼽 살짝 노출'

김한준 기자 2012. 5. 24. 21: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생방송 촬영 현장공개가 2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 무대에 오른 헬로비너스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박진영, 소녀시대-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인피니트(동우, 우현, 엘, 성규, 성종, 성열, 호야),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 백지영, 지나, EXO-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헬로비너스(유아라, 앨리스, 나라, 윤조, 라임, 유영),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김조한,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 김소정, JJ Projcet(JB, Jr.)등이 출연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주 엠카 1위로는 소녀시대-태티서가 씨스타와 인피니트를 누르고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news@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더킹투하츠' 조정석, "은시경 천천히 놓겠다" 종영소감

'JYP 行' 박지민, 박진영 심사평-점수 모아보니…가장 박했다

신대철 "김도균, 김태원과 3대 기타리스트, 기분나쁘다" 왜? (인터뷰)

양현석, 이승훈에 프로세계서 만나자더니.. 결국 YG 行 '도장 쾅!'

크라운제이 감형 "집행유예 1년 줄었지만 억울하다" 심경고백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