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강아지와 다정셀카 "인수대비 폐비윤씨 맞나?"

박수연 기자 2012. 5.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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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강아지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전혜빈은 촬영장 한복 의상을 입은 채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작은 강아지를 안고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전혜빈의 큰 눈과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실제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이 강아지는 촬영장에 온 밥차 주인의 강아지로 알려졌다. 평소 강아지를 직접 키우기도 하고 예뻐하는 전혜빈은 강아지를 보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정말 갓 태어난 아기네. 너무 귀엽다", "전혜빈 강아지인줄 알았네", "강아지 진짜 작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JTBC드라마'인수대비'의 '폐비윤씨'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온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여배우로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것은 물론 주말 비 지상파 동시간 대 1위에 올랐다.

박수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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