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박지성, '공항패션? 편한게 최고!'
2012. 5. 17. 12:53
'산소탱크' 박지성(맨유, 31)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날 귀국한 박지성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울산의 프로축구 경기를 관전할 계획이다. 이어 21일 열악한 축구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아시안 드림컵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현민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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