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데뷔 25주년' 우희진, 여전히 우아한 미모~
[뉴스엔 안성후 기자]
우희진 김찬우의 컴백작 KBS 1TV 전원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2' 기자간담회가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카페 PITTY에서 열렸다.
이날 '산너머 남촌에는2' 기자간담회에는 우희진 김찬우 등이 참석했다.
두 사람의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반가운 컴백이라니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엄마가 보시고 너무 좋아하던데요 얼른 방송 보고싶네요", "우희진이 전원드라마? 진짜 기대된다", "김찬우 어디서 뭐하고 사나 했더니 이렇게 활동 하네. 반갑다", "우희진 김찬우 잘 어울릴 것 같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우희진은 데뷔 25년 만에 전원드라마에 도전, 1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이끌어야 한다.
우희진이 연기하는 최영희는 친정과 시댁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공식적으로는 애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나 하는 전업주부지만 실제로는 현재 살고 있는 집 대출금을 갚기 위해 보험 설계사 일을 하는가 하면 과수원, 하우스, 동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모조리 소화하는 억척 아줌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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