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근조 리본 달고 출전, 정영기 2군감독 상배상 당해 추모

뉴스엔 2012. 5. 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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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근조 리본 왜? 알고보니 2군 정영기 감독 부인 11일 별세

한화가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임했다.

5월 12일 대전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 선수 및 감독 코칭스태프 모두는 어깨 부분에 검정색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이는 5월 11일 정영기 2군 감독 상배상에 대한 추모의 의미다.

한화 2군 정영기 감독은 11일 상배상을 당했다. 망인 박원순(55) 씨는 11일 오후 6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빈소는 대구파티마병원 영안실 302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경북 경산군 백합공원 묘지에 차려질 예정이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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