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래퍼 LE, 허각에 이어 가비엔제이 지원사격 '눈길'

배정희 기자 2012. 5. 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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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인턴기자] 신예그룹 EXID 래퍼 LE가 가비엔제이와 한 무대에 오른다.

LE는 가비엔제이의 신곡 '연락하지마'의 컴백 무대에 랩피쳐링 주자로 나서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LE는 지난 해 12월 허각과의 듀엣곡 '그 노래를 틀 때마다'를 통해 감각적인 랩핑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가비엔제이의 '연락하지마'는 전 남자친구와의 미련을 정리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LE가 랩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LE는 '연락하지마'의 랩메이킹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력파로써의 면모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LE는 가비엔제이와 함께 11일 KBS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가비엔제이 컴백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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