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령, KBS 새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 캐스팅

배중현 2012. 5. 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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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신예 문보령이 KBS 1TV 새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에 캐스팅됐다.

문보령은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성공에 대한 열망을 지닌 기회주의적 인물이지만, 홀어머니 밑에서 억척스럽게 자란 차경주 역을 맡아 조동혁(서진우)·고세원(한민혁)과 호흡을 맞춘다.

문보령은 그동안 'KBS 드라마 스페셜-소녀탐정 박해솔' 'TV소설 청춘예찬' '전처가 옆방에 산다'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차경주는 여러 가지를 표현할 수 있는 입체적 캐릭터 같다. 시청자들의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어린 시절의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를 가진 채 살아가는 한 남자와 이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당신뿐이야' 후속으로 5월 중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와이트리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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