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두 눈 질끈' 임형준, '데드볼은 무서워~'

문수지 2012. 4. 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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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문수지 기자] 재미삼아 임형준이 29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부곡리 고려대 송추구장에서 열린 제2회 TV리포트배 우수연예인 초청 야구대회((주)야구코리아,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체육협회 주관, 서울시, 한국편집기자협회, 스포츠서울 후원) '알바트로스 대 재미삼아'의 경기에서 데드볼을 피하고 있다.

제2회 TV리포트배 우수연예인 초청 야구대회는 8개 팀이 각각 4팀씩 동부와 서부 두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 3경기씩 펼친 뒤 그룹 대항 같은 번호끼리 1경기씩 추가경기를 치러 총 팀당 4경기의 기록(승패)을 토대로 그룹별 상위 2팀씩 4강 토너먼트에 올라가 결승을 치른다.

동부에는 공놀이야 오도씨 이기스 알바트로스가, 서부에는 스마일 그레이트 조마조마 재미삼아가 배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알바트로스는 10-6으로 재미삼아를 이기고 승리를 거두었다.

양주(경기)=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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