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김소은, 브이 그리며 연인 포스 '두 사람은 러브라인'
김혜정 기자 2012. 4. 28. 04:53
강타와 김소은이 연인 포스를 자아내는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김소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엔딩' 촬영 중에 경치가 완전 좋아서 구승재 강타 오빠랑 찰칵!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햇빛이 내리쬐고 꽃이 피어있는 강변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강타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포즈를, 김소은은 미소를 지으며 원피스로 봄 느낌을 풍기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서 당돌한 속물 호텔리어 김은하와 건축사 구승재를 맡아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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