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은교' 정지우 감독 "세 배우 연기, 미치도록 좋았다"
최은영 2012. 4. 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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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영화 `은교` 주연배우 박해일, 김고은, 김무열과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은교`는 17세 소녀 은교(김고은 분)를 둘러싸고 노시인 이적요(박해일 분)와 제자 서지우(김무열 분)가 벌이는 욕망과 질투를 그린 영화다. 26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최은영 (eun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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