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요정 '윤나정'役의 배우 박영린
2012. 4. 16. 17:38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박영린이 16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go2@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요안나 생일…친오빠 "2차 가해 고통"
- 이상민, 20년만 재혼…빚 69억 청산 후 겹경사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통 "앙상한 몸…펑펑 울어"
- 함수현 "父, 나 대신 신내림 받고 사망…죄책감"
- 박재범, 130억 재산설에 "그거보다 많아. 돈 욕심 없어"
- 오윤아 "나쁜남자 전 남친 아들 민이에게 막말까지"
- '7억 도박' 슈, 사업 대박났다 "추가 판매분까지 완판"
- '너의 연애' 리원, '벗방BJ' 인정 "살해·아웃팅 협박 당했다"
- 유승준, 美 밤무대 목격담에 분노 "100% 모두 다 거짓"
- '최연소 아나' 김수민, 美 로스쿨 합격에 7천만원 장학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