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세리, 17일 시구·시타로 목동 달군다

2012. 4.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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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걸 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세리(왼쪽부터)

걸 그룹 달샤벳이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

�샤벳은 17일(화)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인다.

이날 달샤벳의 멤버 아영(21)과 세리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을 예정이며,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2012 제26회 골드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요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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